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매브니 입대취소 등 38명 부대복귀

미국뉴스 | | 2018-08-23 20:20:0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민권 취득을 위해 외국인 모병 프로그램인 ‘매브니(MAVNI)’에 합격했지만 입대하지 못하고 장기간 대기하다가 계약이 취소되거나, 입대 후에도 강제 전역조치 당했던 이민자 38명이 부대로 복귀했다. 

21일 AP통신은 육군이 최근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최소 38명에 대해 전역 조치와 계약 취소를 철회하고 원대복귀를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육군에 따르면 매브니 입대가 확정된 후에도 신원조회가 종료되지 않아 장기간 대기하다 결국 입대계약이 취소된 이민자 32명과 입대 후 강제 전역된 6명이 복귀 조취 됐다. 또 육군은 강제 전역시킨 149명에 대해서도 전역을 일시중단하고 각 케이스를 검토 중이다.  

육군이 보안 등을 이유로 지난 2016년 이후 매브니 합격자들에 대한 신원조회를 대폭 강화하면서 대기자 수 천 명의 합격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었다. 특히 육군은 지난 7월에는 매브니를 통해 입대해 군복무 중이었던 현역 군인 40명 이상을 강제전역 조치해 문제가 돼 법적소송이 잇따르자 최근 강제전역 조치를 취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칼라 글리슨 국방부 대변인은 “강제 전역 조치된 149명과 매브니 장기 대기자들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재검토를 진행 중이다”며 “이민자 출신 군인들은 보안문제 때문에 보다 복잡하고 철저한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