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흑-아시안 커뮤니티 서로 화합해야"

미주한인 | | 2018-08-14 20:20:1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루클린 중국 네일업소 사태

아시안 단체들 화합 촉구 나서 

민권센터와 아주인평등회 등 18개 아시안 단체들은 최근 브루클린 중국계 네일살롱에서 발생한 아시안과흑 인 커뮤니티간 인종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화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시안 단체들은 10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일련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시안과 흑인 커뮤니티 모두가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아시안과 흑인 커뮤니티가 인종차별을 당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안과 흑인 커뮤니티가 서로 싸우고 대립할수록 백인 우월주의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아시안과 흑인 커뮤니티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호 비방을 멈추고 백인 우월주의에 맞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아시안 단체들은 두 커뮤니티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이번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브루클린에서는 지난 6일 중국계 네일업소에서 중국계 종업원들이 요금 지급을 거부한 흑인 손님을 빗자루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흑인과 아시안 커뮤니티가 연일 대립하고 있다.<본보 8월9일자 A3면>

특히 지난 7일에는 브루클린에서 중국계 여성을 비하하는 낙서가 다수 발견되면서 인종 갈등 문제까지 비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