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무면허 항공사 직원 비행기 훔쳐 이륙

미국뉴스 | | 2018-08-13 22:22:4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투기 추적...섬 추락 사망

“항공 안전 뚫렸다” 비판도

워싱턴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소형 비행기를 훔쳐 1시간가량 곡예비행을 벌이다 추락 사망한 사람은 비행기 조종 면허를 갖고 있지 않은 29세 항공사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기사 D6>

11일 NBC방송,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사망한 리처드 러셀은 호라이즌 항공에서 3년간 근무한 지상직 직원으로 밝혀졌다. 

러셀이 '훔친' 비행기는 승객 76명을 태울 수 있는 호라이즌 항공 큐400 터보프로펠러 비행기로 사건 당시에는 러셀 외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 당국은 관제탑의 저지를 무시하고 러셀이 이륙을 강행하자 테러 상황으로 파악하고 이를 군 당국에 통보했다. 군은 F15 전투기 2대를 띄워 추락 때까지 추적했다. 

관제탑은 비행기가 추락하기 직전까지 러셀과 교신했다. 러셀은 "내 비행이 당신의 하루를 망치지 않길 바란다"며 "나를 신경 써 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실망을 안겨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NYT는 9·11 테러 이후 민간 부문의 항공 안전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비행기 조종석 접근 등 여전히 취약 부문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무면허 항공사 직원 비행기 훔쳐 이륙
무면허 항공사 직원 비행기 훔쳐 이륙

10일  워싱턴주 이튼빌 상공을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남성이 훔친 호라이즌 항공의 터보프로펠레 비행기가 날고 있다. 이 남성은 전투기 2대의 추적을 받아 인근 푸겟 사운드섬에 추락해 사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