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리천장 깬다"... 전국 주지사 선거 '우먼파워'

미국뉴스 | | 2018-08-08 18:18:5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2명 도전... 9명 당후보로

15개 주는 아직 결정안돼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36개 주의 주지사 선거에서 여성들의 대약진이 감지되고 있다. 주지사 후보를 뽑기 위한 정당별 경선 과정에서 '우먼파워'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36개 주의 주지사 선거에 도전장을 낸 여성 예비후보는 62명에 달한다. 지금까지의 기록은 1994년 세워진 34명이었는데 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미 21개 주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주지사 후보경선이 치러진 만큼 이들 상당수는 본선행 여부가 결정됐다.

조지아를 비롯해 알래스카, 아이오와, 아이다호, 메인, 뉴멕시코, 오리건, 사우스다코타, 텍사스 등 9개 주에서 공화당 또는 민주당 소속 여성후보가 당의 주지사 후보로 지명됐다. 앞으로도 주별 경선이 남아 있고, 여성 예비후보 19명이 도전하는 만큼 여성후보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동서 해안의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보수성이 짙은 중부 내륙과 남부에서 여성들이 돌풍을 일으키는 것이 눈여겨볼 대목이다.

먼저 조지아에서는 스테이스 아브람스가 일찌감치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아담스가 주지사가 되면 미국 역사장 최초의 흑인엿어 주지사라는 기록을 갖게 된다.

사우스다코타에서는 현재 이 주의 연방 하원의원인 크리스티 노엠이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7년간 연방의회에서의 의정 활동 경험이 더해지며 승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당선되면 사우스다코타의 첫 여성 주지사가 된다. 아이오와에서는 킴 레이놀즈(공화) 주지사가 현역 프리미엄 등에 힘입어 무난히본선에 진출했다.  위스콘신에서는 무려 8명의 민주당 예비후보가 3선 도전에 나서는 현역 스콧 워커(공화)의 대항마를 자처했다. 

미국의 역대 주지사 가운데 여성은 39명이었다.

엘라 T.그라소가 1974년 자력으로 코네티컷 주지사 선거에서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힘으로 주지사에 오른 경우는 25명으로 분류된다.  11명은 전임 주지사가 중도에 하차하는 등의 돌발 상황에서 주지사직을 승계받은 경우였다.

1970년대 중반 이전에는 주지사직에 있었던 남편의 '대타'로 선거에 나와 당선되는 경우 등으로 모두 3건에 달했다.

"유리천장 깬다"... 전국 주지사 선거 '우먼파워'
"유리천장 깬다"... 전국 주지사 선거 '우먼파워'

조지아 민주당 주지사 후보 스테이시 아브람스. 아브람스가 주지사에 당선되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여성 주지사라는 기록을 갖게 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카리나 선교 후원 콘서트 개최
오카리나 선교 후원 콘서트 개최

과테말라 한미학교·다문화 가정 후원5월 9일 오후 4시 라루체 극장 공연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지구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조지아 해병전우회 해병대 창설 기념식
조지아 해병전우회 해병대 창설 기념식

12일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식 재미 조지아 해병전우회(회장 전재섭)는 지난 12일 오후 둘루스 ‘글램 104’에서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국민의례 시간에는 먼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25주년 이벤트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25주년 이벤트

에센셜 뉴트리션 무료 증정 및 할인 진행 미주 한인들의 건강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한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창사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빅 사은 이벤트’를

당적 삭제 선거법안 공화당도 반대 목소리
당적 삭제 선거법안 공화당도 반대 목소리

귀넷등 주요지역 무당파 선거 주지사 거부권 행사 요구 확산 귀넷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지역 선거를 무당파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HB369)을 놓고

미쉘 강 후보, 필승 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 결의 후원회 개최

21일...샘박·윤미 햄튼·한병철 연설  조지아주 하원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오는 4월 21일(화)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선거 승리를 위한 후원회를 개최한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13일 무차별 총격… 3명 사상 불구변호인 “도주 우려 없고 위협 안돼”  피해자 중 한 명은 국토안보부 직원  13일 디캡 카운티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 한

한인상의, 비즈니스 스타트업 골프대회 개최
한인상의, 비즈니스 스타트업 골프대회 개최

5월 11일, 해밀턴 밀 골프클럽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오는 5월 11일(월), 해밀턴밀 골프 클럽에서 ‘비즈니스 스타트업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애틀랜타 평통, 강남구협의회와 업무협약
애틀랜타 평통, 강남구협의회와 업무협약

협력 모델 구축, 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4월 14일 서울 강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서울 강남구협의회(회장 강신용)와 상호협력 강화를

권총 소지한 채 등교 귀넷 중학생 체포
권총 소지한 채 등교 귀넷 중학생 체포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무기탐지 시스템에 적발 귀넷 카운티 한 중학교에서 가방에 권총을 소지한 채 등교하던 학생이 학교 당국과 경찰에 체포됐다.사건은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에서

AI가 만든 ‘유령 판례’를 법정에 제출하다니
AI가 만든 ‘유령 판례’를 법정에 제출하다니

변호사들 무더기 적발,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인공지능 오남용 ‘징계’, 법조계 전반 경각심 확산  AI로 생성한 가짜 판례를 활용한 변호사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로이터]  생성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