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나쁜 크레딧...너무 걱정 마세요"

미국뉴스 | 경제 | 2018-08-04 14:14:09

소비자정보,크렛,자동차,융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크레딧 점수가 좋지 않아도 자동차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모기지보다 덩치가 작은 탓도 있고 렌더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소비자 스스로 명심할 점은 ‘나쁜’ 크레딧 점수라고 회자되는 것에 매몰되지 말고 부지런히 알아보라는 것이다. 크레딧 점수가 약한 서브프라임 고객에게 렌더들은 높은 이자율, 긴 대출기간을 권하는 것이 다반사인데 그 순간 포기하거나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망가진 크레딧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는 전략들을 짚어본다. 

■스스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할 필요는 없다

크레딧이 나쁘다는 타인의 말을 마음에 담아둘 이유는 없으니 스스로 체크해야 한다. 전미소비자법률센터(NCLC)의 존 반 알스트 변호사는 “크레딧 점수가 동일한 상a이한 2명의 대출 신청자라도 렌더는 다른 결과를 내놓는다”고 스스로 도전해 볼 것을 권했다.

■목표는 최대한 스스로에게 유리하게 잡아라 

자동차 융자는 모기지보다 대출액이 적고, 기간도 짧기 때문에 동일한 점수라도 모기지 관점에서 보면 서브프라임 고객이지만 프라임에 근접한 이자율을 받을 수도 있다. 집도 아닌 차 한대 사는 것인데 자신감을 가지라는 의미다.

■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많은 렌더들을 노크해 보라는 것인데 누군가는 낮은 점수도 우대하는 곳이 있다. 다만 너무 서브프라임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라고 집중적으로 광고하는 경우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시작은 가까운 곳부터

불가능해 보일지 모르지만 일단 체킹계좌가 있는 은행이나 크레딧 유니언부터 찾아가야 한다. 또 고용주나 보험사가 자동차 관련 융자를 취급하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렌더 찾기 

크레딧 점수가 낮은 이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 아니라 오토론을 취급하는 곳부터 찾아야 한다. 여기에는 대형 은행도 있고 리저널이나 로컬 뱅크도 있으며 유명한 온라인 렌더들도 있다. 이본느 로사린 변호사는 “친구나 지인에게 부탁해 동행해서 함께 듣고, 함께 판단해 보는 것이 좋다”며 “여기에 더해 지인에게는 역할을 줘서 대출 조건이 별로인 듯, 의심스러운 듯, 비판적인 듯 행동하도록 합을 맞추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집중해야 할 부분은 월 페이먼트가 아닌 대출 기간

어떤 렌더는 대출 기간을 늘린 대신 월 페이먼트를 낮춰서 제안하는데 최종적으로는 더 많은 이자를 내게 되므로 피해야 한다. 즉,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낮은 이자율(APR)을 찾는 것이 상책이고 없다면 다른 렌더로 이동해야 한다.

■옵션도 함정이다

프라임 고객이 아니면 대출 계약서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닌 추가 서비스, 예를 들어 연장된 워런티, 애프터 마켓 서비스, 추가 보험 등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대출을 받는 조건으로 옵션을 강요하는 것인데 피해야 할 부분이다.

■ ‘요요 사기’(yo-yo scam) 주의해야  

계약서에 사인한 뒤 며칠 또는 몇주 뒤에 월 페이먼트 등이 늘었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있는데 계약서를 완벽하게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이런 요요 사기를 당한 오토론의 경우, 5% 이상 높은 이자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정일 기자>

"나쁜 크레딧...너무 걱정 마세요"
"나쁜 크레딧...너무 걱정 마세요"

크레딧이 나빠도 자동차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일단 체킹계좌가 있는 로컬은행이나 크레딧유니언을 통해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