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칙필에이’ 프랜차이즈 1위에 올라

미국뉴스 | | 2018-08-01 09:09:30

칙필에이,프랜차이즈,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틴에이저들이 즐겨 찾는 신개념 치킨 전문 체인 ‘칙필에이’(Chick-Fil-A)가 거대 프랜차이즈들을 제치고 1위로 차지했다.

최저임금을 올려주고 대신 직원들에게 전문가다운 서비스를 강조한 영업전략이 먹혀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USA투데이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2018년 미국 고객만족지수 연례조사에서 칙필에이는 100점 만점에 87점을 얻어 2위 파네라 브레드(81점)를 여유있게 제치고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3∼5위는 파파존스 피자, 피자헛, 서브웨이 순이었다.

미국 내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는 평균점수(80점)에 훨씬 못 미치는 69점에 그쳤다.

고객만족지수 보고서는 “치킨 전문가들이 있는 체인으로 꼽힌 칙필에이가 식당 서비스 부문과 음식의 질 양면에서 모두 월등히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280여 개 패스트푸드 체인을 대상으로 2만5천여 명의 고객 설문을 통해 순위를 정했다.

조지아 주에 본사를 둔 기독교계 기업인 칙필에이는 캘리포니아 주 매장의 경우 주 최저임금인 시간당 11달러보다 높은 12.5∼13달러의 최저임금을 책정했다.

칙필에이 소유주 에릭 메이슨은 최근 시간당 임금을 17∼18달러까지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대신 메이슨은 직원들에게 ‘고객에게 친절한 치킨 전문가’가 될 것을 요구해왔다.

한펜 칙필에이는 미국 47개주에 2,200개의 점포를 운영중이다. 한국엔 아직 지점이 없지만 미국에선 맥도널드와 스타벅스에 이어 3대 패스트푸드 업체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1946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주일에 영업을 하지 않는 전통을 잇고 있는 기독교계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9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칙필에이’ 프랜차이즈 1위에 올라
‘칙필에이’ 프랜차이즈 1위에 올라

칙필에이가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렌차이즈 1위에 올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