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미술작가 릭 더매토(오른쪽)씨가 최근 동으로 만든 태극기를 미주 독립유공자 후손회 김기수 회장에게 기증했다. 더매토씨는 2001년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함께 헤비타트 운동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서울시청 앞 게양대에 걸린 태극기를 인상 깊게 본 후 미국으로 돌아와 동으로 태극기를 제작해 2011년 완성했다. 이 작품은 오로라 시어터에서 2년간 전시된 후 작가가 소장하던 중 김기수 회장에게 기증 됐다. 김 회장은 흥사단, 안보단체 등 필요한 곳에 이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기수 회장, 김학규 미동남부 흥사단 회장, 박청희씨, 릭 더매토 작가.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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