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이 워싱턴DC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 모금에 동참해 현지에서 화제다.
28일 워싱턴 한국일보에 따르면 이은애 워싱턴 커뮤니센터 건립준비위의 멤버십 위원장은 지난 24일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회장으로부터 1,000달러를 우편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김형률 회장은 이 위원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최근 메릴랜드의 길대복·길춘희 씨 부부가 51년만에 만난 초등학교 후배인 황원균 커뮤니티 센터 건립위 간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사를 보고 동참하게 됐다”면서 “저 역시 5년전에 애틀랜타타 한인회관 건립당시 한인회 이사장으로 봉사하였기에 준비위원들의 마음이 어떤지를 잘 이해하며 성공적으로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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