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샌드라 오' 에미상 여우주연 후보에

미주한인 | | 2018-07-14 21:21:1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액션 드라마‘킬링 이브’서 열연

아시안 여성으론 첫 지명 영예

한인 2세 여배우 샌드라 오(46·한국명 오미주·사진 아래)가 할리웃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12일 발표된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명단에서 아시안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이다.

BBC 아메리카 TV의 스파이 액션 스릴러 ‘킬링 이브’(Killing Eve)에서 사이코 여자 킬러를 쫓는 영국 정보부 MI5의 첩보원 ‘이브’로 출연해 주인공을 열연한 샌드라 오는 이날 발표된 제70회 에미상 노미네이션에서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샌드라 오는 ABC 방송의 빅히트작 ‘그레이스 아나토미’ 시리즈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탄 적이 있지만, 에미상에서는 5차례 조연상 후보에만 올랐을 뿐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은 이번이 생애 처음이다. 또 에미상에서 아시아계 여성 배우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도 샌드라 오가 처음이어서 그녀가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이날 LA타임스가 전했다.

캐나다 태생의 2세로 몬트리올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샌드라 오는 CBS가 제작한 영화 ‘에블린 라우의 일기’로 데뷔한 뒤 ‘사이드웨이즈’ 등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그레이스 아나토미로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연극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2005년는에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샌드라 오' 에미상 여우주연 후보에
'샌드라 오' 에미상 여우주연 후보에
'샌드라 오' 에미상 여우주연 후보에
'샌드라 오' 에미상 여우주연 후보에

12일 LA의 TV 아카데미 미디어센터에서 라이언 에골드와 사미라 와일리가 제70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 후보를 발표하고 있다.<사진 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뒷마당 창고에 노인 방치 조지아주 라즈웰의 한 주택가에서 노인들을 창고와 거실 등에 몰아넣고 자산을 착취해 온 무허가 요양원이 경찰에 적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즈웰 경찰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류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류

마이애미 거주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거주 중인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가 미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Baltimore Symphon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후 무기반입 급감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후 무기반입 급감

귀넷 중∙고교 시스템 설치 완료총기∙칼 등 반입 적발건수 줄어   귀넷 카운티 내 모든 중고교에 대한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가 완료됐다.귀넷 교육청은 11일 “이번 학기부터 모든 중

홍수정 주의원 공화 차세대 지도자 '우뚝'
홍수정 주의원 공화 차세대 지도자 '우뚝'

'전국 차세대 지도자반' 선정 한인 홍수정(공화, 로렌스빌, 사진) 주하원의원이 공화당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됐다.조지아 공화당에 따르면 홍 의원은 최근 공화당 전국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공석 교육감에 단독 후보 지명 현 노워크 교육감 에스트렐라이달 25일 교육위 최종 표결 2024년 이후 공석 중인 귀넷 차기 교육감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귀넷 교육위원회는 11일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원정출산 예외 ‘악용’기득권 병역회피 여전이민 자녀들만 불이익국적 자동상실제 절실 2005년 제정된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 복수국적법은 해외 출생 한인 남성의 병역 기피를

여행길 시민권자까지 체포·구금 논란
여행길 시민권자까지 체포·구금 논란

시카고 오헤어 공항서 “이민국 43시간 구금돼”  CBP “90분만에 석방” 미 시민권자 여성이 43시간 동안 연방 당국에 구금됐다는 주장과 이를 전면 부인하는 당국의 입장이 엇갈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 ‘고스트 태핑’ 급증  샤핑몰 등서 원격으로  내장된 기술 악용 사기  1년새 피해 150% 이상↑ “생체인증·알림 설정해야” 스마트폰이나 카드를 갖대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뤄

“FAFSA 받으면 징병?” 루머 확산
“FAFSA 받으면 징병?” 루머 확산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에 미 ‘징병등록 제도’ 혼선 영주권자는 ‘등록 의무’ 만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인사회에서는 “영주권자도 전쟁 시

보조금 중단·새차 가격 부담… 중고 전기차 ‘인기’
보조금 중단·새차 가격 부담… 중고 전기차 ‘인기’

가성비 좋은 중고 쏠림현상반면 신차 판매 전국 급감경쟁 모델 늘며 선택지 다양‘올해, 전기차 시장 분기점’ 지난해 10월 연방정부의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가 종료되면서 소비자들이 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