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씨 슈가로프점 매각 사실무근"

지역뉴스 | | 2018-07-11 22:22:0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씨"보도 언론에 법적 대응"

"둘루스점 매각 추진은 사실"

아씨 플라자 둘루스점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슈가로프점 매각설이 불거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아씨 플라자 측은 관련 내용을 보도한 언론에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서는 등 소문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다.

한인사회에는 그 동안 아씨 플라자 둘루스점 매각 소문이 꾸준하게 나돌았다. 이에 본지는 아씨 프라자 측과 수차례 접촉을 통해 이 같은 소문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아씨 측은 "홍콩계 자본과 매각을 추진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해 주면서 "그러나 최종 클로징 단계 전이므로 만일 클로징이 예상대로 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파문을 고려해 보도를 유예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만일 매각이 성사될 경우 고용은 전원 승계되는 한편 영업도 중단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클로징이 완료되는 즉시 이 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확약했다.

그러던 중  10일 이 같은 내용이 지역 신문에 보도됐다. 해당 신문은 둘루스점 매각 외에 슈가로프점 매각 추진설도 함께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틀랜타의 큰 매장(둘루스점)은 이미 매각됐고 작은 매장(슈가로프점)은 매각을 추진 중" 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슈가로프점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아씨 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천명하고 나섰다. 배남철 아씨 플라자 이사는 "슈가로프점 매각 추진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 이사는 아씨 플라자 측의 소매영업 담당 최고위층 임원이다.

배 이사는 "슈가로프점 매각은 검토한 적도 없고 오히려 둘루스점 매각 이후 도매기능을 옮겨와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씨 플라자와 관련이 있는 한 부동산 전문인도 "둘루스점의 경우 건물을 소유하고 있고 실제 매각 추진도 맞다"고 전하면서 "하지만 슈가로프점은 임대이기 때문에 매각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며 역시 매각추진설을 부인했다. 이 부동산 전문인은 "슈가로프점 매각설은 아마 둘루스점 매각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아씨 플라자 측은 둘루스점 매각완료 시점과 때를 맞춰 슈가로프점에 대한 입장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아씨 플라자 슈가로프점은 지난 2005년에, 둘루스점은 2009년에 개점했다. 이주한 기자 

"아씨 슈가로프점 매각 사실무근"
"아씨 슈가로프점 매각 사실무근"
"아씨 슈가로프점 매각 사실무근"
"아씨 슈가로프점 매각 사실무근"

아씨 플라자 둘루스점(위)과 슈가로프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