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스낵도 공항 검색대에 꺼내놓아야

미국뉴스 | | 2018-07-07 18:18:3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앞으로 항공 여행시 공항에서 가방을 들고 기내에 탑승하려면 노트북 등 전자기기 뿐 아니라 스낵류도 보안 검색대 바구니에 꺼내놓아야 한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최근 전국의 주요 공항에서 탑승객들에게 전자제품은 물론 캔디, 크래커, 커피, 땅콩 등 스낵을 포함한 모든 음식물을 기내 반입용 가방에서 꺼내 검색대 바구니에 따로 담도록 지시하는 등 보안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이전에는 가방을 기내에 반입할 때 노트북 등 컴퓨터와 게임기,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등 전자기기와 신발 등만 따로 검사를 하고, 나머지는 X-레이 통과로 검색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일부 공항을 중심으로 스낵을 비롯한 음식물도 가방에서 꺼내도록 해 별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TSA는 스낵을 가방에서 따로 꺼내 검사하는 것은 오히려 보안 검사를 신속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마이크 잉글랜드 TSA 대변인은 “가방 안에 들어있는 폭발물처럼 생긴 음식물을 스캔하는 시간보다 시민들이 사전에 물건을 꺼내놓고 기다리는 것이 시간이 더 적게 걸린다”면서 “현재 일부 공항에서 TSA 조사요원의 재량에 따라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탑승객들은 이번 조치로 인해 보안검색 시간이 대폭 늘었을 뿐 아니라 과도한 간섭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 TSA는 지난달 30일부터 TSA는 가루 물질을 이용한 항공기 테러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350ml 이상의 분말로 된 물품을 항공기 기내에 휴대하고 탑승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우더 화장품과 밀가루, 설탕, 커피, 향신료 등의 분말 물품을 갖고 기내에 탑승할 수 없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