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이름 프리웨이 또 생겼다

미주한인 | | 2018-07-07 18:18:3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밀집 거주지인 오렌지카운티 북부의 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을 한인 전쟁 영웅인 ‘김영옥 메모리얼 하이웨이’로 명명하자는 결의안(ACR188)이 캘리포니아 주하원을 통과한데 이어 5일 주상원 전체회의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돼 최종 확정됐다.

지난 2월 최석호 주 하원의원(68지구)과 샤론 쿼크 실바 하원의원(65지구) 등이 발의한 이 결의안은 5번 프리웨이의 LA 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경계 남쪽의 아테시아 길 인근 지점에서부터 91번 프리웨이 교차점까지 사이 구간을 김영옥 하이웨이로 명명하고,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주의회 결의안은 명칭 표기만 결정한 것으로, 표지판 설치 비용은 주정부가 아닌 민간에서 충당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김영옥 하이웨이’ 표지판 설치가 언제 이뤄질 지는 향후 기금 조성 등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상황이다. 

LA에서 활동하던 독립지사 김순권 선생의 아들인 김영옥 대령은 세계 제2차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운 미 육군의 전설적 군인으로, 제대 후에도 한인사회 형성과 미국내 아시아 태평양계의 화합에 앞장서면서 커뮤니티 봉사 활동에도 헌신한 인물이다.

한편 현재 남가주 지역에 한인 이름을 단 프리웨이로는 LA 다운타운의 10번 프리웨이와 110번 프리웨이 교차 지점이 도산 선생의 이름을 따 ‘도산 안창호 인터체인지’로 명명돼 있다. 또 LA에서 한인 이름을 딴 공공 시설물은 ▲알프레드 송 전철역 ▲도산 안창호 우체국 ▲찰스 H. 김 초등학교 ▲새미 리 광장 등이 있다. 

<남희윤 기자>

한인이름 프리웨이 또 생겼다
한인이름 프리웨이 또 생겼다

박동우 샤론 실바 의원 보좌관이 김영옥 프리웨이 표지판 샘플을 보여주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애틀랜타 운송업계 비상 애틀랜타 피치 무버스(Atlanta Peach Movers)의 귀넷카운티 거점에는 3,000갤런 용량의 대형 탱크가 위치해 있다. 이 사업장에게 그 탱크 안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사진 찍어 신고할 수 있어 대한민국 지식재산처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증가하는 K-브랜드 침해로부터 한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지난 7월 30일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