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 연방 대법관 초고속 임명

미국뉴스 | | 2018-07-02 18:18:3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월 9일 선택할 것"트윗

현재 후보 5명으로 압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하는 앤서니 케네디 연방대법관의 후임을 7월 9일 지명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나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휴일 이후 첫 번째 월요일인 7월 9일에 연방 대법원의 대법관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뉴저지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도 기자들에게 다음 달 9일 대법관 후임을 공개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후보자를 여성 2명을 포함한 5명으로 압축했으며, 이번 주 내로 이 가운데 1~2명을 면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종 후보자들에 대해 "훌륭한 사람들이다. 매우 재능있고 우수하며 대부분 보수적인 판사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케네디 대법관의 7월31일 퇴임 전에 후임을 일찌감치 지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의회 청문과 인준 절차 등을 고려해 최대한 빨리 후임 대법관이 임명되도록 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종신직인 9명의 연방대법관 가운데 중도 보수성향의 케네디는 이념적으로 보수-진보가 갈리는 논쟁적 사안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해왔다.

현재 연방대법원의 이념 구도는 보수와 진보가 5 대 4로 보수가 우위에 있지만, 케네디 대법관은 낙태, 동성애 등 일부 전통적 이념 쟁점에서 진보 쪽의 편에 서곤 했다.

이 때문에 보수 색채가 짙은 트럼프 대통령은 케네디의 후임으로 강경 보수성향 인사를 지명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언론에 따르면 현재 5명의 최종 리스트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브렛 캐배나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 토머스 하디먼 펜실베이니아 연방항소법원 판사, 윌리엄 프라이어 앨라배마 연방항소법원 판사, 레이먼드 케슬레지 미시간 연방항소법원 판사와 마이크 리 공화당 상원의원(유타) 등이 거론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