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SF '베이'에선 연봉 12만 달러도 저소득층

미국뉴스 | | 2018-06-28 18:18:0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봉 4만4천달러는 극빈층

전국평균 6배 주택가격으로

살인적인 주택 임대료와 물가로 악명 높은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는 연 소득 11만7,400달러를 버는 가구도 저소득층으로 분류된다는  정부 지표가 나왔다.

27일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가 최근 발표한 소득한계 지표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저소득층 상한선을 11만7천400 달러로 설정했다. 이보다 적게 버는 가구는 저소득층이란 얘기다. 이는 4인 가구 기준의 지표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가운데 샌마테오, 샌마틴 등 대표적이라고 포브스는 설명했다.

미국 내에서 연봉 6자리(10만 달러 이상)는 과거 안정적인 중산층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이들 지역에서는 매우 낮은 수준의 저소득층(very low income)은 연 소득 7만3,300달러, 극빈층(extremely low income)은 연 소득 4만4,000달러로 한계선이 설정됐다.

1인 가구라도 연 소득 8만2,200달러미만이면 저소득층으로 분류된다.

포브스는 "2017년 저소득층 분류 기준보다 상한선이 1만 달러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는 주택 임대료 상승률이 연 40%에 달하는 곳도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주택도시개발부의 소득한계 지표는 '섹션8'과 같은 저소득 가구 주택 보조금 정책을 집행하는 통계로 사용된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소득한계 지표가 이처럼 치솟은 것은 높은 주택 가격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주택의 평균 가격은 150만 달러로 미국 평균인 25만 달러의 6배에 달한다. 집값이 높다 보니 임대료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리콘밸리 중심인 팔로알토 등 주변 지역에서 2010년 이후 집값과 임대료가 급상승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팔로알토 거주자의 평균 소득은 13만 달러가 넘고, 연 소득 35만 달러 이상의 연봉자가 중산층에 해당한다는 최근 조사결과가 지역지 팔로알토 위클리에 나온 바 있다.

SF '베이'에선 연봉 12만 달러도 저소득층
SF '베이'에선 연봉 12만 달러도 저소득층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총영사관, 마약 운반 연루 주의 안전공지
총영사관, 마약 운반 연루 주의 안전공지

해외에서 타인 짐 운반 주의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이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타인(외국인 또는 내국인)의 가방, 소포, 서류 등을 대신 운반하다가 그 안의 마약이 적발되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전국 8위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전국 8위

소득 대비 지출 부담 '심각', 225달러 애틀랜타 - 조지아주 주민들이 여름철 냉방비로 인해 전국에서 8번째로 큰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정보 분석 기

PCB뱅크 스와니점 1년만에 높은 실적 기록
PCB뱅크 스와니점 1년만에 높은 실적 기록

1년만에 예금 60M, 대출 50M 기록해1주년 기념 12개월 CD 4% APY 제공 개점 1주년을 맞은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지점장 정은정)이 신생 지점으

AI시대…되레 대규모 인력 채용 ATL 기업
AI시대…되레 대규모 인력 채용 ATL 기업

던우드 본사 인사이트 글로벌사“올해 안에 1,700명 신규채용”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력채용 및 컨설팅 기업이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서 화제다.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

신생 애슨스 실내 프로풋볼팀 이름 공모
신생 애슨스 실내 프로풋볼팀 이름 공모

불프로그스 등 4개 최종 후보 애슨스를 본거지로 창단되는 프로 실내풋볼팀이 팀 이름 공모에 나섰다.신생구단이 진행 중인 이번 팀 이름 공모는 8일까지며 현재  불프로그스(Bullf

건국 250주년 기념 반려견 입양비 2.50달러
건국 250주년 기념 반려견 입양비 2.50달러

귀넷 동물보호소 특별행사이달 말까지…비용도 무료 귀넷 동물 보호소(Gwinnett Animal Shelter)가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반려견을 2.50달러에 입양하는 특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