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 강원도 상설매장서
내달1일까지 수산물 홍보판매전
대한민국 수산물 홍보판매전이 둘루스 남대문시장과 웰빈순두부 옆 강원도 농수특산물 상설매장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2일 시작된 이번 홍보판매전은 내달1일까지 10일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11개 수산업체가 참가해 100여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인은 물론 특히 다민족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한국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G.W. INT.(대표 김기동)가 주최했다. 26일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한국의 수산 식품을 시식해보기도 했다.
김기동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외국인들에게 한국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다민족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수산물로는 김이 홍보가 많이 돼 미국사회에서도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며 수출액도 상당하다”고 설명하고 “이제는 다른 한국 수산물들도 꾸준한 홍보을 앞세워 지속적으로 알리고 노력하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판매전에는 통영 디포리, 완도 멸치, 벌교 꼬막, 제주 은갈치와 옥돔, 신안 매생이 등의 한국 대표 수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이 밖에도 반건조 오징어, 노가리, 보리새우, 코다리, 다시마, 미역, 젓갈류 등도 선보인다.
특히 조개젓, 생더덕무침, 무말랭이, 마늘쫑, 된장깻잎, 고들빼기는 1파운드 사면 1파운드가 공짜로 제공된다. 조셉 박 기자

강원인터내셔널 김기동 대표가 26일 남대문시장 둘루스점에서 보리새우와 제주은갈치를 손에 들고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