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원·달러 환율 다시 급등

미국뉴스 | | 2018-06-20 18:18:5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개월 만에 1100원 넘어

미·중 무역갈등 고조여파

원·달러 환율이 7개월 만에 1,100원 선을 넘어섰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20원 오른 1,1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18일에는 오전부터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15일 종가)보다 3.3원 오른 1101원부터 거래되기 시작해, 110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선을 넘어서기는 지난달 11월20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원·달러 환율이 이처럼 오른 것은 미-중 사이 무역갈등이 다시 고조된 여파로 분석된다.  양국간 무역분쟁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자 국제 교역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한 것이다.

미국이 중국산 수출 품목들에 총 500억달러 규모의 제재관세 부과 방침을 밝히고, 중국도 같은 규모의 보복관세를 매기겠다며 맞대응하는 등 불안감이 커지자 안전자산인 달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오르고 있다. 미 달러화는 지난 한주 유로화 대비 환율도 1.35%, 엔화 대비 환율은 1% 각각 떨어지는 등 강세를 보였다

외환 전문가들은 "국제 교역량 위축에 대한 우려는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등 아시아 통화의 약세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이에 더해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확대되면 원·달러 환율은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원·달러 환율 다시 급등
원·달러 환율 다시 급등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