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오브조지아에서 주차하기가 한층 더 수월해진다.
몰오브조지아는 셀프-파킹 앱 마이파크(MyPark)와 파트너 협력을 맺고 고객들이 몰에 도착하기 전 주차 장소를 선택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은 마이파크를 통해 푸드코트와 가구점 포터리반 인근의 섹션A 주차장에 최대 20개의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은 몰 도착 직전에도 예약할 수 있으며, 미리 특정 시간 혹은 날짜에 예약할 수 있다. 요금은 첫 두 시간에 3달러, 이후 시간당 3달러가 추가된다. 이 앱은 애틀랜타 미드타운 레녹스 스퀘어에서도 지난해 11월부터 사용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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