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내일 38회 동남부 한인체전 개막

지역뉴스 | | 2018-06-07 19:19:03

제38회 동남부체전,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 개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6개 한인회 2천여명 참가

8일 골프·9일 전 종목 열려

플로리다 지역 참석 '눈길'

폐막식선 푸짐한 경품잔치

25만 동남부 한인들의 축제인 제38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주말인 8일과 9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

주경기장인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를 비롯한 각 종목 경기장에서 ‘화합하는 체전! 함께하는 동남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동남부 26개 한인회를 대표하는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8일에는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장에서 골프경기가 열리며, 9일 오전 8시 30분에는 피치트리릿지고에서 개막식을 갖고 14개 종목이 열전에 돌입해 오후 5시에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올해 체전의 특징은 전야제를 없애고 페막식을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것이다. 원거리 선수단이 숙박 문제를 제기해 올해는 전야제를 없애는 대신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폐막식을 준비했다. 폐막식에서는 각 종목 입상자에 대한 메달이 수여되며, 총영사를 비롯한 동남부 한인사회 원로들과 홍콩, 대만, 베트남 등 타 커뮤니티 대표들 등이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각 K팝 대회 입상팀들이 출연하는 폐막식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점심과 저녁식사 제공은 물론 폐막식에서는 경품추첨을 통해 한국왕복 항공권 1장, 미국 국내용 항공권 2장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6일 둘루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동남부체전은 무엇보다도 한인들의 축제로 교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이번 행사가 한인들의 정체성을 2세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개최지 문제로 연합회와 갈등을 빚던 샬롯한인회도 선수단을 파견한다. 또 동남부체전에 참석하지 않던 플로리다 한인회연합회(회장 김정화)도 골프, 탁구, 테니스 등에 선수단을 파견하며, 향후 두 연합회의 통합도 논의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내일 38회 동남부 한인체전 개막
내일 38회 동남부 한인체전 개막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들이 7일 둘루스에서 8-9일에 걸쳐 열리는 제38회 동남부체전에 대해 설명하고 교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원탁 회장 특보, 손환 회장, 최계은 위원장, 서승건 회장 특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