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웅 콘텐츠융합 팀장
내달부임...10월 개소준비
8월 재개설 예정인 코트라 애틀랜타 무역관 개설요원으로 윤태웅(사진) 코트라 콘텐츠융합팀장 외 1명이 임명됐다. 통상적으로 코트라는 무역관 신설 개설요원으로 파견된 상급자를 관장으로 임명하고 있어 윤 팀장이 애틀랜타 무역관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보인다.
윤 차기 애틀랜타 무역관장 내정자는 2급 부장급으로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무역관장을 거친 바 있다.
개설요원으로 7월말 부임할 예정인 윤 내정자는 사무실 임대와 직원채용 등의 업무를 수행한 후 오는 10월로 예정된 무역관 공식 개소식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틀랜타 무역관은 지난 1973년 처음 개설됐으나 지난 2006년 실적부진을 이유로 폐쇄됐다가 올해 초 부임한 신임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의 노력으로 지난달 재개설이 결정됐다. 대신 동남부 유일의 무역관인 현재의 마이애미 무역관은 오는 8월초 폐쇄된다
동남부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LG전자, 삼성전자, SKC 등 한국의 굴지 기업들을 비롯해 약 180여개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무역관이 설치되면 투자상담설명회, 박람회 및 전시회 등이 활발하게 이뤄져 이들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