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루와 룸마

애틀랜타시 인구증가규모 전국 10위

지역뉴스 | | 2018-05-25 20:20:4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7월 기준 48만6천명

1년새 1만3,323명 늘어

텍사스주 도시들 '상위'

애틀랜타시가 지난해 전국에서 10번째로 많은 인구증가 규모를 기록했다.

연방 센서스국이 24일자로 발표한 2017년 전국 주요 도시 인구 현황 자료 통계에 따르면 애틀랜타시는 2017년 7월1일 기준으로 인구수가 48만6,2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만 3,323명이 늘어난 것으로 전국에서 10번째로 많은 규모다. 

지난 한 해 동안 인구 증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도시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로 2만4,208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2위는 2만4,036명이 증가한 애리조나주 피닉스, 그리고 3위는 1만8,935명의 증가를 보인 텍사스주 달라스였다.

이밖에 인구 증가 4위 도시는 역시 텍사스주의 포트워스(1만8,664명 증가)로, 지난해 인구수 증가 탑5 도시 가운데 LA를 제외하고 나머지 4개 도시는 모두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중남부 지역에 위치한 특성이 있다고 연방 센서국은 분석했다.

지난해 인구 증가 상위 도시들 가운데 6위는 시애틀(1만7,490명 증가), 7위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1만5,551명 증가), 8위는 오하이오주 컬럼버스(1만5,429명 증가), 9위는 텍사스주 프레즈노(1만3,479명 증가)가 각각 랭크됐다.

또 전국의 인구 규모 5만 명 이상 도시 가운데 인구증가 비율로 따질 때 지난해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던 도시는 텍사스주의 프리스코로, 2017년 인구증가율이 무려 8.2%에 달했다고 센서스국은 밝혔다.

지난해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상위 15개 도시들 가운데 텍사스주에 있는 도시들이 1~3위를 포함 모두 7곳이나 포함돼 텍사스주의 성장세를 반영했다. 동남부 지역에는 테네시 프랭클린이 8위, 플로리다의 도랄과 포트마이어스가 각각 14위와 15위에 올랐다.

한편 전체 인구수 미국 내 탑15 대도시들은 1위와 2위인 뉴욕 및 LA에 이어 시카고(271만 명), 휴스턴(231만 명), 피닉스(162만 명), 필라델피아(158만 명), 샌안토니오(151만 명), 샌디에고(141만 명), 달라스(134만 명), 샌호세(103만 명), 오스틴(95만 명), 잭슨빌(89만 명), 샌프란시스코(88만 명), 컬럼버스(87만 명), 포트워스(87만 명)의 순이었다.

애틀랜타시 인구증가규모 전국 10위
애틀랜타시 인구증가규모 전국 10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