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교육〉개념 완벽 이해부터 맞춤형 학습지도까지

지역뉴스 | 교육 | 2018-05-19 19:19:10

비즈니스,포커스,안박사,수학,전문,학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안박사 수학전문학원

10년 동안  수학지도 '외길' 

한 교실서 진도별 개인지도 

여름방학8주 프로그램 다양

과학·수학 병행 프로그램도

수학은 어떤 과목보다도 어렵고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과목 중 하나다. 오죽하면 수포자(수학포기자)라는 단어까지 생겨났을까?

수학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필수과목이지만 개념이 추상적이며, 원리들이 사슬처럼 연결돼 있다 보니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다특히 개념과 원리를 명확하게 알지 못한 채 지나칠 경우에는 학년이 올라갈 수록 심화과정을 이해하지 못해 수학 과정 자체가 거대한 물음표가 되어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과연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학습법이 필요한 것일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10년간 '안박사 수학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안병호(사진) 원장은 "수학의 경우에는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를 위해서는 순서에 맞게 맞춤형 학습을 시켜주는 전담 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안 원장은 서울대 항공공학과 졸업 후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1년부터 조지아텍 항공과 헬리콥터 분야 연구원으로도 일하고 있는 엘리트다.

어려서부터 수학에 관심이 많았다는 안 원장은 자신의 자녀들을 교육하며 수학 전문과정의 필요성을 느껴 '안박사 수학전문학원'을 설립했다. 안박사 수학전문학원은 개인별 수준 및 진도에 따라 다른 수업을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학원 내부에는 학생들 각각의 폴더가 마련돼 학생이 풀이한 문제들과 진도 등이 전부 기록돼 있었다. 이런 개인교습에 가까운 교육법은 안 원장의 10년동안 터득한 수학교육 노하우다.

안 원장은 10년전 안박사 수학학원 설립 후 여러 교육방식을 실험했다학교 수업과 같이 여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괄된 수업내용을 제공해 봤고, 일정시간 동안 학생 한 명씩만을 받아 과외 식의 강의도 진행해봤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안 원장은 3년 전부터 학생들이 같은 교실에 있되 각기 다른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떠올렸다학생들의 이해도와 풀이능력 등에 따라 진도를 달리해 각자에게 맞는 범위의 유인물을 나눠주고 유형별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하나씩 설명해주는 방식이다.

안 원장은 “아이들이 좀 더 많은 문제를 직접 접하고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를 눈앞에서 보여주다 보니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 외에 다른 학생들도 함께 평균 점수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안 원장의 이러한 교육방식은 오랜 기간 한 지역에서 수학과목 교육만을 집중해오다 보니 쌓인 ‘내공덕분에 가능했다. 다년간 수학교육에 몰두하다 보니 학교명, 학년, 학기만 들으면 어느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지를 한번에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학생의 수준만 파악하면 맞춤형 진도계획이 가능하다.

현재 안박사 수학전문학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8주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4일~29일, 7월 9일~8월 3일까지 월~금 오전 9시~오후 4시 사이 수업을 진행한다.

수학은 8주 10회, 16회, 24회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과학은 8회만 진행된다.  과학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과학 과목의 경우 물리와 화학 수업이 진행된다. 과학과 수학을 한꺼번에 잡고자 한다면 과학, 수학 병행 16회 프로그램도 추천할만 하다. 저학년들을 위한 초등수학, 경시대회 특별 대비반, SAT, AMC, ACT 준비반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문의=678-779-9791, 위치=10820 Abbotts Bridge Road, Ste 150. Johns Creek, GA 30097   

이인락 기자 

<교육>개념 완벽 이해부터 맞춤형 학습지도까지
<교육>개념 완벽 이해부터 맞춤형 학습지도까지

여름방학 8주 프로그램 수업료 & 프로그램 내용

<교육>개념 완벽 이해부터 맞춤형 학습지도까지
<교육>개념 완벽 이해부터 맞춤형 학습지도까지
<교육>개념 완벽 이해부터 맞춤형 학습지도까지
<교육>개념 완벽 이해부터 맞춤형 학습지도까지
<교육>개념 완벽 이해부터 맞춤형 학습지도까지
<교육>개념 완벽 이해부터 맞춤형 학습지도까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