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김재상·재신 형제 남단식 동반 우승

지역뉴스 | | 2018-05-15 21:21:05

제4회 한국일보배 유소년 테니스대회,김재상 김재신 형제 우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본보 주최 유소년 테니스대회 '성황'

30여명 참가... 동남부체전 선발전도

제4회 한국일보배 유소년 테니스대회가 13일 노크로스 베스트 프렌드 파크 허드로 테니스 코트에서 열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각 부문별 우승자를 가렸다. <대회 화보 2면>

애틀랜타 한인테니스협회(회장 피터 박)가 주관하고 본보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8-17세에 이르는 3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내달 9일 열리는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피터 박 애틀랜타 테니스협회장은 “1년 만에 보니 반갑고 선수들의 향상된 기량이 기대된다”며 “ 특히 마더스 데이를 맞아 부모님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경기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결과  고등부(15-17세) 남자단식에서는 김재상(노스귀넷고 10년) 군이 2연패를 노리던 진용준(피치트리릿지고 10년)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 군의 동생인 김재민(노스귀넷고 7년) 군은 11-14세 남자단식에서 우승해 형제가 나란히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생 김재민 군은 현재 조지아 전체 13세부 최강자로 인정 받고 있다.

이밖에도 11-14세 여자단식은 제시카 배, 8-10세 남자단식은 크리스 진, 8-10세 여자단식은 재클린 백, 8-12세 성별 없는 복식에서는 올리비아 황, 로렌 윤 조가 각각 우승했다. 

대회 입상자 중 남자단식 15-17세부와 남녀 11-14세부 우승자 가운데 동남부 체전 애틀랜타 대표 선수가 나오게 된다.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졌다.  조셉 박 기자

다음은 대회 입상자 명단. ◇8-12세 성별 없는 복식 ▲1위-올리비아 황, 로렌 윤 ▲2위-워렌 리,에이든 지 ▲3위-선 백, 다니엘 한 

◇8-10세 남자단식 ▲1위 크리스 진 ▲워렌 리 ▲3위 엘리엇 황 ◇8-10세 여자단식 ▲1위 재클린 백 ▲2위 박나리 ◇11-14세 남자단식 ▲1위 김재신 ▲2위 톰 김 ▲3위 해리 김  ◇11-14세 여자단식 ▲1위 제시카 배 ▲2위 제니 류 ▲3위 에밀리 김  ◇15-17세 남자단식 ▲1위 김재상 ▲2위 진용준 ▲3위 박기범  

김재상·재신 형제 남단식 동반 우승
김재상·재신 형제 남단식 동반 우승

13일 노크로스 베스트 프렌드 파크에서 열린 제4회 한국일보배 유소년 테니스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시작 전 한 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