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둘루스 H마트 앞에서는 연방하원의원 조지아 7지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데이비드 김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몰려 인근 쇼티 하웰 공원에 마련된 투표소로 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데이비드 김 후보는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가하고 있지만 아직 미흡하다"며 "조기투표 마지막 주간에 더 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해 주기를 간곡하게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쇼티 하웰 공원 투표소로 들어서는 한인들. 조셉 박 기자
〈사진〉 "한인후보 당선시키자"...한인들 조기투표 행렬
지역뉴스 | | 2018-05-14 18:18:21한인 후보 지지 열기,데이비드 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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