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록의 전설 가수 전인권이 6월 13일 애틀랜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8시 벅헤드 시어터에서 ‘King of Rock’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전인권은 '걱정말아요 그대'와 '사랑한 후에', '돌고 돌고 돌고' 등의 대표 곡을 들려준다. 또 밴드 스틱스의 '더 베스트 오브 타임스'(The Best Of Times)와 영화 '사랑과 영혼' OST 곡 '언체인드 멜로디'(Unchained Melody)와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발표한 '사랑의 승리'와 '정선 아리랑'도 노래할 예정이다.
전인권은 콘서트에 앞서 "각박하고 힘든 이민생활에 지친 교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소속사를 통해 전해왔다.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출발한 전인권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5년 록 밴드 들국화를 결성하고 메인 보컬을 맡으면서부터다. 들국화 1집에 수록된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매일 그대와',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등의 노래들은 록 음악의 진수를 전파했다는 평을 들었다.
콘서트 티켓은 미시화장품 전 매장과 티켓마스터닷컴(ticketmaster.com), 케이팝티켓스(kpoptickets.com)에서 P4석 59달러부터, P3석 79달러, P2석 99달러, VIP석 129달러, VVIP석 199달러(리셉션 포함)에 판매 중이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