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C·WSB TV 여론조사
케이클 압도적 우세 속에
과반득표 후보 아직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나선 공화당 예비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케이시 케이글 현 부주지사가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JC와 채널2 액션 뉴스가 2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케이글 후보는 공화당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자의 41%의 지지를 받아 경쟁자들과 큰 지지율의 격차를 보였다. 그러나 7월의 결선투표를 피하기 위한 과반 득표에는 못미치는 수치다.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자가 33%를 차지했으며, 브라이언 켐프 주내무장관은 10%로 2위, 전직 주상원의원 헌터 힐 후보가 9%로 3위를 기록했다. 기업인 클레이 티핀스 후보는 4%, 마이클 윌리엄스 주상원의원은 3%의 지지율을 보여 각각 4, 5위에 랭크됐다.
5월 22일 실시되는 공화당 경선에서 변수는 아직 후보를 정하지 못한 3분의 1 가량의 유권자, 특히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약 40%의 여성유권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발표된 민주당 주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스테이시 아브람스 후보 33%, 스테이시 에반스 후보 15%의 지지율로 절반 이상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표를 던질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한편 공화당 부주지사 후보 여론조사에서는 확실한 선두주자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데이비드 쉐퍼 주상원의원이 14%, 지오프 던컨 주하원의원이 12%, 릭 제퍼리스 전 주하원의원이 7%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2/3의 유권자, 특히 여성 4명중 3명은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지아대 국제관계학 스쿨이 지난 19일에서 26일 사이 지난 2014년 혹은 2016년에 공화당 경선투표에 참가하고 5월 공화당 경선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 507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4.4%이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여론조사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