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조지아서 교사 총기휴대 첫 허용

지역뉴스 | | 2018-04-27 18:18:10

교사무장,로렌스 교육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이컨 인근 로렌스 교육청 결정

패인 교육청도"검토"...논란 확산 

 

조지아에서 처음으로 교사 혹은 학교 직원에게 교내 총기휴대를 허용한 교육청이 생겨났다.

메이컨 인근 로렌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12일 “특정인에게 교육청이 소유 혹은 임대한 학교의 구내 그리고 버스 등의 교통수단 내에서 총기소유 혹은 휴대를 승인한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로렌스 교육청 댄 브리그먼 교육감은 “우리는 모든 교사를 무장시키려는 것이 아니며 수업 시 공개적으로 총기를 휴대하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로렌스 셰리프국과 논의해 매우 신중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렌스 교육청은 총기 사용과 관련된 결정이나 권총사격, 사격술 훈련은 물론 현행 규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승인 총기류, 총기 개수, 탄약량 등도 규정할 예정이다.

현재 조지아 법은  교사의 총기무장에 대해서는 허용하고 있지만 시행 여부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플로이드카운티 교육위원인 제이 셸은 “예산이 마련되면 안전요원을 증원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교사의 무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지아교사협회 버데일리아 터너 회장은 “교육청이 학교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다른 수단을 마련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교사들을 무장시키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9만 3,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조지아 교육전문인협회는 신중한 입장이다. 이 모임의 변호사인 마가렛 시카렐리는 “ 관심을 갖고 지켜 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플로리다 파크랜드 고교 총격사건 이후 조지아에서는 플로이드, 블렉레이 교육청 등에서 교사의 총기무장을 허용하자는 논의가 있었으나 메트로 애틀랜타 교육청들은 모두 이를 거부한 바 있다.

조지아 교육청 메건 프릭 대변인은 “교사의 총기휴대여부 결정은 각 지방교육청 소관”이라며 “리처드 우즈 조지아 교육감도 이번 결정은 지방교육청 차원의 최선의 선택이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노스 조지아 지역의 패닌 교육청도 로렌스 교육청과 유사한 내용을 내달 회의를 통해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서 교사 총기휴대 첫 허용
조지아서 교사 총기휴대 첫 허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