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 정계 진출 돕는다"KAA 출범

미주한인 | | 2018-04-24 19:19:0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전국단위 비영리 로비단체

주류정치 정책 결정에 영향력

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보다 많은 한인들이 주류 정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한 행동 강화에 중점을 두는 전국 단위의 새로운 비영리단체가 출범했다.

미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앞서고 있는 미 전역 한인들의 연합체인 미주한인위원회(CKA)는 이같은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비영리기구인 ‘코리안 아메리칸 행동연합’(KAA, Korean Americans in Action)을 창립하고 현 CKA의 샘 윤(사진) 사무총장이 KAA의 대표를 맡는다고 20일 밝혔다.

미주한인위원회의 자매단체로 운영되는 코리안 아메리칸 행동연합은 로비 활동에 제약이 없는 비영리단체로 등록돼 보다 적극적으로 주류 정계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직접적인 로비를 펼칠 수 있으며, 특히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정치인들을 도우며 보다 많은 한인 정치인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CKA 측은 밝혔다. 

코리안 아메리칸 행동연합을 이끌게 된 샘 윤 대표는 “정계와 정부 및 비영리단체에서 쌓은 25년간의 경험을 이 새로운 활동에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프린스턴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정부·정책학 석사를 취득한 샘 윤 대표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근무했으며 지역경제개발협회 전국연합회(NACEDA) 사무총장을 거쳐 보스턴 시의원으로 선출돼 4년 간 일한, 보스턴에서 공직 선거에 출마해 선출된 최초의 아시아계 출신이다.

샘 윤 대표는 미주한인위원회(CKA)가 창립된 2011년부터 CKA 이사로 일하기 시작해 이 단체 최초의 상근 사무총장으로 근무해왔다.

샘 윤 대표의 후임으로는 제시카 이 CKA 정책국장이 임시 사무총장을 맡는다고 CKA 측은 밝혔다.

한편 미주한인위원회(CKA)는 미 전역의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1.5세와 2세 한인들이 정치력 신장을 위해 결성한 단체로, 전국적인 조직망 구축 및 리더십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민개혁, 건강보험개혁, 대북정책 등에 관한 한인들의 여론을 수렴, 백악관 브리핑 등을 통해 정치권에 한인사회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