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15일 장로 및 권사, 집사 임직예배를 갖고 135명의 새 임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예배에서 시무장로에는 김호진, 유관형, 이홍기, 피재진, 임윤용씨가 임명됐으며, 강재근씨 등 11명이 명예장로에, 고경숙씨 등 54명이 시무권사에, 가원씨 등 3명이 이명시무권사에, 권영래씨 등 34명이 명예권사에, 곽우진씨 등 28명이 집사에 임명됐다. 시무장로 임직자들이 안수에 앞서 문답을 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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