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회 설립 50주년 기념 카퍼레이드·대규모 음악회 추진한다

지역뉴스 | | 2018-04-13 19:19:11

한인회 자문위원 위촉,기념음악회 귀넷 시빅센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회, 자문단 회의에서 밝혀

음악회 수천명 참가 규모 추진 

설립 50주년을 맞는 애틀랜타 한인회가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카퍼레이드와 대형 기념 음악회를 추진한다.

김일홍 한인회장은 11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제33대 한인회 자문회의 첫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김 회장에 따르면  한인회 설립 50주년 행사 일환으로 추진하는 카퍼레이드는 카운티 퍼밋을 획득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기념음악회는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해 10월 11일 귀넷 시빅센터에서 수천명이 참가하는 대형 행사로 연다는 방침이다. 

한인회 설립 50주년 기념행사 재원과 관련해서는 한인회는 총 20만 달러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재외동포재단을 방문한 한인회 관계자는 재단으로부터 구체적인 행사보고서를 총영사관을 통해 보내주면 최대한 반영해 지원하겠다는 대답을 듣고 이번주 내로 보고서를 총영사관을 통해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이날 자문회의 보고를 통해 "그 동안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해 오면서 인기 있었던 씨름이나 k-pop 행사를 접목해서 50주년 기념행사에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념행사 명예대회장으로는 전직회장단 전원이 맡고, 이 가운데 김백규, 은종국 전 회장이 대표를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인회는 이날 5월 27일 열리는 연예인 초청골프대회, 한인봉사단 발족, 유소년 축구대회 공동 주최, 그리고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에 대한 보고도 마쳤다. 

한편 이날 김 회장은 어영갑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자문회의는 1년에 4번 분기별로 열린다.  다음은 제33대 한인회 자문위원 명단이다. ▲자문위원장 어영갑 ▲상임고문 신현식 ▲간사 김성갑 ▲위원 전병국 박효은 최주환 임형기 이일현 김학규 김종인 김기홍 배도현 박용성 서영선 이순희 김성구 최현경. 조셉 박 기자

한인회 설립 50주년 기념 카퍼레이드·대규모 음악회 추진한다
한인회 설립 50주년 기념 카퍼레이드·대규모 음악회 추진한다

33대 한인회 자문위원들이 11일 첫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