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루와 룸마

아틀란타 한인교회 교인수 UMC〈미국 연합감리교회〉 36위

지역뉴스 | 종교 | 2018-04-12 18:18:24

아틀란타한인교회 UMC 촐석교인 36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교회중 2번째... 2,011명

100대 교회 중 한인교회 4곳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가 미국내 연합감리교회(UMC) 가운데 출석성도 규모가 한인교회 중에서는  2위, 미국교회를 망라한 전체 교회 중에서는 36번째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개신교 교단인 UMC가 2020년 예정된 교단 총회를 앞두고 지역별 대의원 수 재조정 일환으로 최근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2016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UMC 교단을 통틀어 출석 성도가 가장 많은 100대 교회에는 4개의 한인교회가 이름을 올렸다.  한인교회 중 텍사스의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가 출석교인 2,012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가 1위보다 1명 적은 2,011명의 출석교인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1,900명의 뉴욕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4위는 1,602명의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기성)이 차지했다. 

미국 100대 연합감리교회 순위에서는 달라스중앙교회가 35위, 아틀란타한인교회가 36위, 후러싱제일교회가 43위, 베다니교회가 61위에 랭크됐다. 미국에서 출석 교인이 가장 많은 UMC 교회는 9,071명을 기록한 캔자스시티의 ‘부활교회(Church of The Resurrection)’다. 

한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조지아 북부지역을 관할하는 북조지아연회 소속 UMC 교인은 36만 1,907명이었으며, 남조지아 11만 6,783명을 합쳐 조지아에는 47만 8,690명이 연합감리교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내 UMC 등록 교인 가운데 한인 등 아시안은 9만2,373명으로 전체의 1.33%를 차지했다. 백인이 89.7%로 가장 많았고 흑인(6.1%)에 이어 아시안이 세 번째로 많다. 히스패닉은 1.1%였다. 

UMC는 전 세계적으로는 등록 교인 수 총 1,255만7,214명으로 집계돼 2013년의 1,241만3,462명보다는 늘었지만 미국내 UMC 등록 교인과 출석 교인은 모두 연이은 감소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3만1,869개의 미국내 UMC 교회에 등록한 교인 수는 695만1,278명을 기록해 전년대비 1.6%(-11만5,884명) 포인트 줄었다. 이중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은 265만9,427명으로 이 역시 전년대비 3.3%(-9만499명) 감소했다. 

 조셉 박 기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교인수 UMC<미국 연합감리교회> 36위
아틀란타 한인교회 교인수 UMC<미국 연합감리교회> 36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