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혁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장이 10일 오전 애틀랜타 한국일보를 내방해 조미정 애틀랜타 한국일보 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이날 이 지점장은 최근 한국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본지 3월 30일 보도)에 대해 집중 설명하고 한국일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 대표는 최근 언론계 동향을 설명하며 대한항공과의 유대강화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조셉 박 기자

이승혁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장이 10일 오전 애틀랜타 한국일보를 내방해 조미정 애틀랜타 한국일보 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이날 이 지점장은 최근 한국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본지 3월 30일 보도)에 대해 집중 설명하고 한국일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 대표는 최근 언론계 동향을 설명하며 대한항공과의 유대강화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