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한인〉세계 최고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한인 이민사박물관에 영구 보존 전시

미주한인 | | 2018-04-10 19:19:0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총영사관 기탁 전시중 

박물관 개관에 맞춰 이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영인본(이하 직지)’ 이 한인이민사박물관에 영구 보존 전시된다. 

‘직지’의 한인이민사박물관 영구 보존 전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016년 유엔에서 열린 송별식에서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유엔에서 소장하고 있던 ‘직지’를 한인이민사박물관에 기증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뤄졌다. 

‘직지’는 그 동안 뉴욕총영사관 9층 홀에 기탁돼 전시됐다 이번에 한인이민사박물관이 개관하자 지난 6일 뉴욕총영사관에서 한인이민사박물관으로 옮겨졌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한인 이민역사 115년의 기록을 넘어 선조의 세계적인 우수 자산을 한인이민사박물관에 영구 보존 전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전시는 한인 2세들이 직접 눈으로 한국인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정체성 함량에 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인이민사박물관에 영구 보존 전시되는 ‘직지’는 원본을 사진으로 복사해 인쇄한 ‘영인본’이며, 전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임을 입증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도 담겼다. 

또한 ‘직지’ 활자판(복원)과 함께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이 이를 기증한다는 ‘직지’ 기증서도 포함돼 전시된다.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은 고려시대 백운화상이라는 승려가 역대 부처와 고승들의 법어, 대화, 편지 등에서 중요한 내용을 뽑아 1377년에 펴낸 불교서적으로 간단히 ‘직지심체요절요절’ 혹은 ‘직지’로 부른다.

<미주한인>세계 최고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한인 이민사박물관에 영구 보존 전시
<미주한인>세계 최고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한인 이민사박물관에 영구 보존 전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