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남부한국학교 교사연수회
김용택 GT 교수 주제강연서강조
한인 감소·교사노령화 등 문제도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 주최 제26회 동남부 한국학교 교사 연수회가 7일 둘루스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우인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향후 10년 이내에 한인 이민자 감소, 한글학교 교사 노령화 등이 예상된다”고 지적하면서 해결책으로
“본국 정부의 지원 강화, 교사 연장교육, 차세대 교사의 발굴과 육성 등"을 제시했다.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축사에서 “한글학교 육성은 정부의 국정실천과제 중 하나인 재외동포정체성과 역량강화의 핵심"이라면서 "총영사관도 적극 지원하겠다"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 강연을 맡은 조지아텍 김용택 교수는 ‘생각의 차이와 언어의 차이-한국어 교육에 적용하기’라는 강연을 통해 한국어 교육 시 단순한 문법과 단어 주입 보다는 한국인의 문화, 생각하는 방법을 함께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정연주, 이자호, 김인승, 김유승, 김희진 교사가 분반강의를 맡았으며, 차세대교사 세미나는 이지혜, 박사라씨가 담당했다.
동남부협의회는 5년 근속 한국학교 교사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다음은 표창장 수상자 명단(괄호 안은 소속 한국학교).▲5년 근속 표창교사 명단=△최정혜(제일) △이희원(새한) △진영희(KCPC연합) △정기태(잭슨) △박미숙(잭슨) △배준환(소망) △서문영(소망) △이연희(소망) △이지연(소망) △한임애(샘물) △왕세란(애틀랜타) △이재광(애틀랜타) △나광우(디모데) △백은정(디모데) △송지애(냇가에 심은 나무). 조셉 박 기자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 2018년 교사연수회 참가자 200여명이 7일 개회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