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한인회 등
결의안 및 지지서명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5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평통위원, 한인회 관계자, 동남부 지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 성공기원 지지결의안 채택 및 서명 시간을 가졌다.
김형률 회장은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하고 지지하며, 대화가 잘 이뤄져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동남부 교민사회 교민들과 더불어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한인사회도 이념공방을 자제하고 회담의 성공을 위해 화합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우려되는 부분도 있으나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정착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동포들과 함께 기원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김백규 전 한인회장도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통일의 시발점이 되는 회담이 되길 바란다" 말했다.
귀넷고등법원 판사직에 도전하는 제이슨 박 검사도 인사말을 통해 “통일이라는 말만 들어도 뭉클하고, 회담이 한국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애틀랜타는 물론 앨라배마, 테네시 지역 평통위원들도 다수 참석해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했다. 또 참석자들 전원은 회담 지지 결의안에 서명했다. 조셉 박 기자

5일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 지지의사를 밝힌 애틀랜타 평통 및 한인회, 동남부 한인회 관계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