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한인〉 뉴욕 평통회장 임명 파문 '장군멍군'

미주한인 | | 2018-04-04 19:19:0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통사무처"절차 하자 없다"

일부위원들"추천자 밝혀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양호 회장 선임을 둘러싼 일부 임원들의 반발로 불거진 파문이 쉽사리 가라 앉지 않고 있다. 

한국 평통사무처가 이례적으로 회장 선임과정을 설명하고, 절차상 하자가 없었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음에도 불구,반발 위원들은 이에 대해 반박문을 내고 물러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양 회장 임명 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뉴욕평통의 신만우 종교분과위원장은 2일 ‘전난경 국장 변명에 대한 질문’이란 제목의 반박을 통해 조목조목 비판했다.  

신 위원장은 반박문에서 “뉴욕총영사관도 모르는 사람을 임명하고도 리더십과 개혁성, 화합, 포용능력 등을 운운하는 것은 뉴욕동포사회를 모르는 독선과 무지이자 오랫동안 누려온 적폐와 아집”이라면서 “양호씨를 회장에 추천한 이가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위원장은 이어 “양호 회장은 지난달 열린 미주지역회의 당시 왜 평통사무처를 찾아가 점심식사를 하려했는 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양 회장 임명이 발표된 26일부터 일부 위원들과 함께 김동석 평통 상임위원이 기획한 인사라고 주장하며 다른 임원들과 함께 회장 선임 철회를 요구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상당수가 뉴욕민주연합 소속으로 알려진 이들 반발 위원들은 2일 퀸즈 플러싱의 한 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동석 상임위원은 “양 회장 선임에 내가 관련한 부분은 없다. 김덕룡 수석부의장과 황인성 사무처장이 양 회장에 대해 물어 보기에 추천된 모든 분들과 같은 수준의 긍정적 의견을 냈을 뿐”이라며 “누군가 나에게 회장 선임에 대해 부탁하거나 요청한 적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조진우 기자>

<미주한인> 뉴욕 평통회장 임명 파문 '장군멍군'
<미주한인> 뉴욕 평통회장 임명 파문 '장군멍군'

한국을 방문 중인 양호(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 뉴욕협의회장은 2일 서울 소재 평통 사무처에서 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이 수여한 회장 임명장을 받았다. <사진제공=뉴욕평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