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까지 여행하는 프리미엄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비롯해 세계적인 예술과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와 그라나다, 세비야 등을 방문하며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게 된다. 특히 안토니 가우디의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알함브라 궁전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직접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포르투갈에서는 수도 리스본과 대항해 시대의 중심지였던 벨렘 지구, 아름다운 해안 도시 등에서 유럽의 낭만과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과 아름다운 골목길, 전통 음식과 음악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어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북아프리카의 보석 모로코에서는 탕헤르, 페스, 카사블랑카 등 이국적인 도시를 탐방한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메디나와 화려한 이슬람 건축, 활기 넘치는 재래시장(수크), 모로코 특유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며 유럽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문화탐방은 관광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알찬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편안한 숙박과 전문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가 함께해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여행을 제공한다.
드림투어 관계자는 “이번 일정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상품”이라며 “예술과 건축, 역사와 자연,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최고의 프리미엄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출발일은 9월 27일이며, 예약 순서로 30명을 모집한다. ▶드림투어(Dream Tour) 714-576-7788.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