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애틀랜타 기온이 5개월 이래 최고인 81도를 기록하면서 불청객 꽃가루가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애틀랜타 알러지 아스마 센터 관측에 따르면 2일 메트로 애틀랜타의 꽃가루 지수는 '높음' 단계인 1,217이다. 지난 달 30일에는 올들어 최고인 3,387을 기록했으며, 29일에는 2,928로 '매우 높음'을 기록했다.
지난해 최고는 3,559였으며, 2016년 최고치는 4,107이었다.
통상 꽃가루 지수는 낮음(0~14), 보통(15~89), 높음(90~1499), 매우 높음(1500 이상) 등 4단계로 분류된다.
꽃가루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과 기관지 천식 등이다. 또 피로감, 집중력 저하, 후각기능 감퇴현상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