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28일 둘루스 한 식당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민주평통 미주 해외지역회의 참가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 브라질 등에서 참가한 730여명의 평통 자문위원들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모여 ‘평화로운 한반도, 번영하는 한민족’ 이라는 주제로 회의를 개최했다. 애틀랜타에서는 48명의 위원들이 참가했다.
김형률 회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빠른 발전에 놀랐고 특히 평창 패럴림픽 개회식의 완벽한 준비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한국 방문 기간동안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연이은 발표, 남한 태권도 시범단과 문화 예술단의 평양 공연 등 기적 같은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발표돼 본국을 방문한 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가슴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협의회는 18기 출범 이후 활동사항을 모은 ‘평화시대’라는 회보를 발간해서 참가해외지역 자문위원들에게 배포해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미주에서는 평창 동계 올림픽 지지 결의안을 워싱턴 DC 다음으로 많이 이끌어 낸 애틀랜타 평통은 향후 북미정상회담 지지결의안을 최대한 많이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올해 9월 50여명의 공연단을 유치해 애틀랜타에서 평화음악제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지난 7-10일 한국에서 열린 평통 해외지역회의에 참가한 애틀랜타협의회 위원들이 평통 김덕룡 수석부의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