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보수논객 캠퍼스 연설 막지 마라"

지역뉴스 | | 2018-03-28 18:18:51

캠퍼스 스피치 법안,보수논객,SB33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의회가 캠퍼스 내 연설 및 집회 방해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7일 주하원은 SB339를 격론 끝에 찬성 110표 반대 57표로 승인하고 법안을 주지사에게 이송했다. 앞서 상원도 이 법안을 지난 달 말 찬성 33표 반대 19표로 승인한 바 있다. 

SB339는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 혹은 외부연사의 연설 및 집회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화당의 윌리엄 리곤 주니어 주하원의원에 의해 발의된 이 법안은 특히 보수성향 인사들이 캠퍼스에 연설을 할 때 학생들의 방해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여겨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일부 극우 내지 보수 논객들이 미국 내 대학에서 연사로 나서다 학생들의 거센 항의와 반발을 불러 일으킨 것이 법안 제정의 계기가 됐다.

법안은 단순히 연설 방해를 금지하는 것 외에도 연설 허가와 이를 알리는 옥외 사인 설치 장소에 대한 규제도 완하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법안 심리 당시 조지아 상당수 공립대학 총장들은 조지아 대학 평의회가 이미 지난해 캠퍼스 연설 가이드라인을 설정했다는 이유로 법안에 반대의견을 나타냈지만 소용이 없었다. 반면 법안 지지자들은 규제가 너무 느슨하다는 이유로 좀 더 강력한 법안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