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김쥬디)는 올해 첫 골프대회인 '2018 회장배 토너먼트'를 27일 오전 샤또알랜 골프클럽에서 70여명의 골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김쥬디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 골프기술 향상, 한인여성 체력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골프협은 4월 춘계 토너먼트, 8월 이사장배 토너먼트, 9월 추계토너먼트, 10월 피치컵 참가 등을 계획하고 있다. 토너먼트에 참여한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인락 기자
〈사진〉골프계도 우먼파워를...애틀랜타 여성골프협 올 첫 대회
지역뉴스 | | 2018-03-28 18:18:45애틀랜타,여성,골프,대회,첫대회,춘계,회장배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