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대서 한국주간 행사
어제 시작...31일까지 열려
북한인권 및 한반도평화도
에모리 대학교 ‘코리아 위크’(Korea Week) 행사가 26일부터 시작돼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에모리대 러시아 및 동아시아 학과, 할레 연구소, 한인유학생회(KISEM), 한인학부학생회(KUSA), 대북 인권단체 Link 등이 공동 주관한다.
KISEM와 KUSA 등 한인학생회는 26일 오전 11시 애즈버리 서클에서 개막 행사를 갖는 한편 27일 오후 5시에는 북한관련 인권단체인 ‘링크(LINK, Liberty In North Korea)’와 협력해 탈북자들에 관한 두 개의 동영상 다큐를 화이트홀 205호에서 상영한다.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한국문화 박람회(Korean Culture Fair)가 콕스 브리지에서 열려 한국 전통의상 사진전과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를 경험하는 시간을 펼쳐진다.
29일에는 오후 5시부터 화이트홀 206호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주제는 ‘평창올림픽과 한반도 평화 전망’으로 패널로는 아론 바우어 올림픽 전문 언론인, 박한식 조지아대 명예교수, 김종대 리제너레이션 운동 설립자 등이 나선다.
31일에는 오후 5시부터 우드러프 보건학센터 강당에서 학생들의 노래, 춤, 안무, 마술 등의 공연으로 꾸며지는 ‘한국 문화의 밤’(Korean Culture Night) 행사가 열려 한국주간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조셉 박 기자

에모리 한국주간 프로그램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