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골프협회장배 춘계대회
이무림씨 첫 메달리스트 영광
2018년 골프 시즌을 여는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배 춘계골프대회가 25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언 골프장에서 개최돼 이무림씨가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대회 당일 오전까지 비가 내려 골프협회 집행부가 긴장했지만 다행히 비가 그쳐 다소 쌀쌀한 날씨와 비에 젖은 그린 상태 가운데서도 132명이 출전했다.
A, B, C, 여성조로 나눠 진행된 이날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김종인 회장은 “날씨를 고려해 내년부터는 4월 대회를 개최하고 토요일에 경기를 갖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백규 명예대회장은 “에티켓을 지켜 주류사회에 한인골퍼들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자”고 제안한 후 “특히 금년에 있을 선거를 위해 한인들이 유권자 등록 및 투표참여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대회 결과 이무림 씨가 75타로 메달리스트에 올라 1,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이무림씨는 "집행부의 수고로 충분히 잘 준비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행운의 주인공이 돼 감사하고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협회는 금년 슬로건을 '상대방을 배려하는 골프인'으로 정해 경기 중 상대의 잘못이나 규칙 위반을 지적하는대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대회 입상자 명단이다. ▲메달리스트=이무림 ▲A조: 챔피언=이용근, 1등= 리차드 송, 2등=윤영덕, 장타=루이스 김, 근접=김지환 ▲B조: 챔피언=최영진, 1등=김진정, 2등=김영배, 3등=이용연, 장타=최영진, 근접=이영구 ▲C조: 챔피언=민봉기, 1등=김홍명, 2등=이상목, 3위=이소진, 장타=구재율, 근접=민봉기 ▲여성조: 챔피언=정지연, 1등=송정애, 2등=김비키, 3등=이재숙, 장타=김미강, 근접=안주라. 조셉 박 기자

2018년 한인골프 시즌을 열었습니다. 2018년 골프 시즌을 여는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배 춘계골프대회가 25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언 골프장에서 개최돼 이무림씨가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경기가 끝난 뒤 입상자들과 골프협회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관련기사 3면> 조셉 박 기자

회장배 골프 우승자 이무림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