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연봉 20만달러 이상 한인 공무원 21명

미주한인 | | 2018-03-13 19:19:0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7년 뉴욕주 공무원 연봉 현황

총5,915명 중 0.3%

전년보다 6명 늘어

지난해 뉴욕주에서 2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은 한인 공무원이 2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기관 엠파이어센터가 발표한 ‘2017년 뉴욕주내 공무원 연봉 현황’을 본보가 11일 입수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수령한 공무원 5,915명 중 한인은 0.3%에 해당하는 21명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016년 15명에서 6명 늘어난 수치다. 

20만 달러 이상 고액 연봉 한인들 가운데 의사가 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SUNY(뉴욕주립대) 다운스테이트 메디컬센터 소속 6명, 대학교수 5명, 엔지니어 1명, 암연구소 디렉터 1명, 뉴욕주 경찰 1명 등이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한인은 로즈웰팍 암연구소 의사 문모씨로 47만3,360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016년에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던 SUNY 다운스테이트 메디컬센터 임상부교수 한모씨가 46만3,801달러로 뒤를 이었다. 한씨는 본봉이 5만1,598달러에 불과했으나 각종 수당으로 45만 달러를 넘었다. 

연봉이 20만 달러를 넘지는 못했지만 1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는 한인도 164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는 한인사회에 많이 알려진 김승환 뉴욕시감사원 부국장(17만9,253달러)과 허정윤 뉴욕시경(NYPD) 경감(15만2,020달러), 민병갑 퀸즈칼리지교수(17만9,477달러) 등이 포함됐다. 

또 법조계 공무원 중에는 전경배 뉴욕주 지방법원 판사가 19만4,405달러, 홍찬기 뉴욕시 형사법원판사 19만4,405달러를 받았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물꼬 튼’손흥민, 2경기 연속골… 1골1도움으로 3연승 앞장
‘물꼬 튼’손흥민, 2경기 연속골… 1골1도움으로 3연승 앞장

솔트레이크전서 자책골까지 유도 세 골 관여 LAFC 3-1 승리 견인올 시즌 MLS 2호·공식전 4호 골가장 먼저 리그 10도움 달성  LAFC의 손흥민이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1도

트럼프 2기 국정 갈림길…동력 확보냐 레임덕이냐
트럼프 2기 국정 갈림길…동력 확보냐 레임덕이냐

역사상 대체로 野에 유리…트럼프 “지면 탄핵소추 당할 것” 우려하기도여론조사 토대 현 판세는 ‘민주 하원 다수당 탈환·공화 상원 수성’ 분석트럼프, ‘국정성과·이념 전쟁’ 與선거전

‘301조 강제노동’ 빌미… 되살아난 트럼프 관세

한국 등 60개국에 10~12.5% 부과 ‘10% 관세’ 만료 7시간 전 발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60개 주요 교역국에 10~12.5%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끝… 요즘 대세 ‘마이크로 이사’
눈 깜짝할 사이에 끝… 요즘 대세 ‘마이크로 이사’

짐 줄이고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이동좋은 집 나오면 하루 만에 계약·입주직장 이동 잦은 MZ세대 중심 확산 이케아, 웨이페어 등에서 판매하는 조립식 가구는 운반 비용보다 새로 구입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이젠 현실과 맞지 않는다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이젠 현실과 맞지 않는다

30% 지켜도 생활비 빠듯가처분 소득 기준 계산최근엔‘50·30·20 관리법’  주거비를 세전 총소득의 30% 이하로 유지하면 나머지 생활비와 저축, 기타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는

노년층 ‘우울·불안·수면장애·후각 저하’ 주의… 치매 징조
노년층 ‘우울·불안·수면장애·후각 저하’ 주의… 치매 징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느려진 걸음걸이·악력 감소도 알츠하이머 초기 징후인지기능 이상 전 뇌 변화 진행 중일 수 있다는 연구생활습관 개선으로 45% 예방 가능… 조기

50대부터 시작되는 뼈 건강 비상…“단순 골감소증도 주의”
50대부터 시작되는 뼈 건강 비상…“단순 골감소증도 주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폐경 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골밀도 급격히 저하체중부하 운동과 근력운동, 단백질 섭취가 핵심칼슘·비타민D 보충해야 흡연·전자담배는‘금물’방치하면

‘창조’ 다큐·역사·코미디… 집에서 즐기는 기독교 콘텐츠
‘창조’ 다큐·역사·코미디… 집에서 즐기는 기독교 콘텐츠

대각성… 영적 각성이 건국 토대초원의 집… 가족의 신앙·인내모든 것의 이야기…‘창조’다큐 올여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기독교 신앙과 가족, 용기, 희망, 회복을 주제로 한 다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피곤하다면…‘갑상선 위기’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피곤하다면…‘갑상선 위기’

■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의심혈액 속 호르몬 수치 측정만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 가능고령층, 기억력 저하 증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깜짝… 소아감염병 발생률 재상승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깜짝… 소아감염병 발생률 재상승

<사진=Shutterstock>  코로나19 방역 기간 급감했던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발생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