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대건한국학교 허지윤양 우승
10일 스와니 예수소망교회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동남부지역회(회장 선우인호) 주최 제14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에서 대건한국학교 대표로 출전한 허지윤 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동남부지역에서 총 13명의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허지윤(6학년) 양은 ‘마음을 헤아리는 별’이라는 제목으로 “나 만의 흥미롭고 특별한 책을 쓰고 싶다”며 “그래서 꿈을 잊고 메마른 삶을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 혹은 꿈을 향해 달려가다 시련에 부딪친 누군가에게, 혹은 꿈을 꿀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삶에 허덕이는 누군가에게 꿈을 이야기하고, 희망을 이야기하고, 위로의 메시지와 감동을 전하는 마음을 헤아리는 별과 같은 작가가 되고 싶다”고 또박또박 말해 높은 박수를 받았고 결국 대상을 받아 상패와 상금 300달러를 받았다.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올해 시카고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에서 출전하는 기회가 부여 된다.
다음은 올해 대회 수상자 명단. △대상 허지윤(대건한국학교) △우수상: 이수한,조민(이상 잔스크릭한국학교) 최다니엘,유은빈(이상 소망한글학교) 김새순, 김현우(애틀랜타한국학교) 박진용,진주은(이상 냇가에심은나무 한국학교) 김예솔,조예원(이상 염광한국학교) 최운서,박주영(이상 프라미스한국학교). 조셉 박 기자

10일 열린 제14회 동남부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입상자와 교사들이 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열린 동남부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대상 수상자인 허지윤 양이 작가의 꿈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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