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막오른 중간선거... 한인들 선전 기대감

지역뉴스 | | 2018-03-07 18:18:18

5일부터 일제히 후보 등록 시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일부터 각당 예비경선 후보 등록 

샘박· 데이비드김· 제이슨박 출사표

민주당,백인 소수 귀넷서 선전기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앞서 5월 치러지는 공화당과 민주당 내 후보자를 선출할 예비경선(프라이머리)에 나설 후보자들의 등록이 5일 일제히 시작됐다. 후보 등록 마감일은 9일 낮 정오까지다.

한인 밀집지역인 귀넷카운티에서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커미셔너 2석, 교육위원 2석, 법원행정처장 1석, 고등법원 판사 4석, 주법원 판사 2석, 주상원의원 7석, 주하원의원 18석, 연방하원의원 조지아 4, 7, 10지구 의원 3석 등을 놓고 치열한 후보들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주정부 선출직 공무원인 주지사, 부주지사, 내무 법무 농무 보험 노동장관과 공공서비스 커미셔너 2석에 대한 선거도 예정돼 있다.

올해 선거에 나서는 한인들은 현재까지 3명이다. 우선 101지역구 주하원 현역의원인 샘박 후보가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연방하원 7지역구에는  데이비드 김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 도전한다. 5월 22일 예비경선에서 우선 당내 후보들을 제쳐야 오는 11월 4선에 도전하는 현역 랍 우달 의원과 대결할 수 있다. 김 후보가 랍 우달 후보를 이기면  김창준 전 의원에 이어 20년만에 미주한인사회 연방하원의원 배출이라는 역사를 다시 쓰게 된다. 귀넷고등법원 판사에 소수계로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제이슨 박 귀넷카운티 특수부 선임검사의 당선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백인 일색의 귀넷 커미셔너 자리에 소수계가 선출될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제2지역구 커미셔너에 중국계 벤 쿠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등록했기 때문이다. 조지아텍 출신의 쿠 후보가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승리하면 노크로스, 피치트리 코너스, 릴번 지역에서 3선에 도전하는 현역인 리넷 하워드 후보와 맞붙는다. 

귀넷에서는 이번 선거에 주상원의원 1석과 주하원의원 4석이 공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은퇴하거나 더 높은 주정부 선출직에 도전하므로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이들 모두는 공화당 소속이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급격한 인구지형의 변화로 백인이 소수계가 된 귀넷에서의 약진을 기대하고 있다. 2016년 총선에서 대부분 근소한 표차로 패배했던 민주당 진영은 대선에서 힐러리 후보가 트럼프 후보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던 귀넷에서 승리해 귀넷에서 만큼은 다수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귀넷의 주하원의원 수는 공화당 11명, 민주당 7명이며, 상원의원은 공화당 4명, 민주당 3명의 분포를 보이고 있어 역전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민주당은 전망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