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주한인〉NJ 포트리 위안부기림비 제막식 연기

미주한인 | | 2018-03-06 18:18:4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월10일→5월19일로 

건립 기금 모금 부진 

 

 

뉴저지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2개월 연기됐다. 

한인고교생이 주축이 된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YCFL)에 따르면 포트리 컨스티튜션 팍(Constitution Park)에 세워지는 기림비 제막식을 3월10일 거행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5월19일로 미뤘다. 

이같은 이유는 지난 1월부터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위안부 기림비 건립 기금 모금이 예상 밖으로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한인 학부모들로 구성된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후원회’가 지난 1월 공식 발족<본보 1월12일자 A4면>하고 기금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은 약정 금액을 포함해 모두 1만 7,000달러에 그치고 있다. 

위안부 기림비 조성에 필요한 목표액 3만 5,000달러의 절반으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기림비 건립 후원회는 이와관련 “일본 극우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인 학생들이 앞장서 포트리 타운의회에서 승인을 받아낸 만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면서 “뜻있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저지 포트리 타운의회는 지난해 12월 위안부 기림비 건립 승인안을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가결<본보 2017년 12월15일자 A1면>시켰다. 지난해 12월 포트리 타운의회로부터 따낸 위안부 기림비 건립 승인은 지난 2016년부터 YCFL의 학생들이 추진하기 시작해 지난해 12월 포트리 타운의회로부터 승인, 1년 6개월 만에 일궈낸 결실이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