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SM사이트 개설...온라인 소통
인턴십 신설...한인 2세 유치 나서
의료계 대상 전문대출상품도 신설
창립 10주년을 맞은 노아은행이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개설과 인터십 프로그램 신설 등을 통해 한인 1.5세 및 2세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새로운 융자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영업의 다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제이크 박 행장은 26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와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박 행장에 따르면 노아은행은 다양한 온라인 소셜미디어 사이트를 개설해 1세대 한인 고객은 물론 1.5세 및 2세와 다민족 고객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노력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노아은행은 페이스북(facebook.com/NOABank.GA), 인스타그램(instagram.com/noabank), 링크딘(linkedin.com/company/noa-bank)를 개설해 최신 상품 홍보, 은행 소식, 각종 온라인 마케팅을 실시 한다. 은행은 사이트 개설을 기념해 푸짐한 경품을 걸고 이벤트도 곧 마련할 계획이다.
은행은 또 올해 처음으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6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은행의 대출업무 및 각 지점근무를 경험하게 하게 된다. 대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시간급 급여를 받게 되며, 선발과정은 3월 중 신문광고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영업의 다각화를 위해 의료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메디칼 프로페셔널 대출 상품도 출시됐다. 2년 이상의 의료계통 비즈니스(내과/외과/소아과, 치과, 안과, 수의사, 발전문의, 약사 등) 종사자에게 최대 20만 달러를 융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자금과 장비구입, 각종 부채상환/재융자 용도로 대출한다. 저렴한 융자신청 비용과 낮은 이자, 그리고 2주 정도의 빠른 처리과정이 장점이라고 박 행장은 설명했다.
이번 조치들은 박 행장이 취임 시 발표했던 정책시행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 행장은 이날 “한인고객의 도움으로 은행이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한인고객 및 2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