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요한 조지아 대한체육회장
이사장엔 권오석 전회장 선출
조지아 대한체육회 제15대 회장에 권요한씨가 정식으로 취임했다. 또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권오석 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25일 권요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체육회장에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가맹단체와 잘 협력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애틀랜타 한인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석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단체장으로서의 책임감도 느꼈고, 미주체전 참가를 통해 스포츠맨십을 배웠으며 가맹단체들의 노고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체육회 발전과 동포들의 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이사회에서 체육회는 권오석 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권 이사장은 “내년에 열리는 시애틀 미주체전을 잘 준비해 5위 안에 입상하겠다”고 말했다.
체육회는 금년에 체육회장배 종목별 대회, 동남부체전 경기 주관, 러시아 월드컵 응원, 체육꿈나무상 기금모금 골프대회, 체육인의 밤 및 체육꿈나무 시상식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는 이날 3만 5천달러의 예산안도 의결했다.
조지아 대한체육회는 이날 신현식 명예회장, 오경환 수석부회장, 이상구 부회장, 최하영 사무총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조셉 박 기자

25일 열린 조지아 대한체육회 정기이사회에서 권오석 전 회장이 권요한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기성 전 한인회장, 권오석 전 체육회장, 권요한 신임 체육회장, 권기호 전 체육회 이사장.

25일 열린 조지아 대한체육회 회장 이,취임식에 모인 체육회 임원 및 가맹단체장들.












![[하메네이 사망] 파키스탄서 미 영사관 습격 시도…9명 총격 사망](/image/290994/75_75.webp)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image/290832/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