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어린 자녀에 꿈을 심어주는 가족 휴가로 떠나라

지역뉴스 | 교육 | 2018-02-12 10:10:4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너무 먼 학교는‘버추얼투어’추천할만 

관심있는 학과 방문 교수들과 대화도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라면 칼리지투어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칼리지 투어는 단순히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해 봄으로써 ‘꿈꾸는 대학’에 대한 희망과 자극을 주는 것은 물론 자신의 장래에 대한 목표를 뚜렷이 하는 좋은 기회다. 또 대학의 구석구석과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라이프나 그 대학 특유의 컬처를 엿보며 자신의 ‘케미’와 맞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효과적인 칼리지 투어 요령을 살펴본다.     <이해광 기자> 

▲초등학교 때 떠나라 

흔히 칼리지투어 하면 대학 진학을 앞둔 하이스쿨 때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오히려 어릴 때 시작하는 것도 괜찮다.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경험한 칼리지 투어는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목표 의식을 뚜렷하게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가족 휴가로 떠나라 

칼리지 투어를 주변에 있는 대학만으로 범위를 한정하기는 힘들다. 타주에 있는 대학으로 칼리지투어에 나선다면 많은 시간과 경비가 들게 마련이다. 

이런 점에서 칼리지 투어 자체를 아예 휴가 중 가족 여행으로 떠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도 보내도 좀 더 여유롭게 대학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버추어 투어로 하라 

칼리지투어야 직접 가보고 경험하는 것이 최상. 하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여러 여건상 직접 가보기 힘들 수가 있다. 이럴 때는 버추얼투어(Virtural Tour), 즉 가상 투어로 실감나게 캠퍼스를 투어할 수 있다. 

특히 요즘의 버추얼 투어는 고 퀄리티의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고 있어 더 실감난다. 다행히 많은 대학들이 e캠퍼스투어(eCampus tour)라는 이름으로 캠퍼스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재학생과 많은 대화를 나눠라

칼리지 투어를 하는 동안 학교의 가이드로부터 여러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물론 이런 정보도 중요하지만 대체적으로 학교 관계자라면 거의 긍정적이고 밝은 이야기만 할 가능성이 높다.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애로사항 등도 알아두고 더 생생한 대학 문화를 알 수 있게 된다. 

▲관심 있는 학과를 찾아보라

칼리지 투어에서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는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학과를 찾아가 보는 것이다. 강의실은 어떤지 분위기도 익히고 또 기회가 닿는다면 교수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전공을 위해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떤 과목을 배우는 지 등에 대해서도 물어본다. 

대학 커리큘럼과 교수진은 인터넷을 통해 검색할 수 있지만  실제 대화를 나누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다.

▲식당과 학생회관을 방문한다 

칼리지 투어에서 가봐야 할 곳 중 학교 식당과 학생회관도 빼놓을 수 없다. 재학 중인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함께 하다보면 학교의 분위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캠퍼스 안전에 대해 물어본다 

요즘의 캠퍼스에서는 종종 불미스런 사건들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칼리지 투어 가이드에게 캠퍼스 안전 규정이나 대책은 물론 그동안 발생했던 사건이 있었는지도 물어본다.

▲재정보조에 대해 알아본다 

대학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학교라도 재정 지원 프로그램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럼의 떡일 뿐이다. 

칼리지 투어 때 재정보조나 장학금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떻게 어렌지 하나 

칼리지 투어를 하고 싶다면 학교 웹사이트나 이메일 혹은 전화로 학교 오피스에 문의하면 된다. 

칼리지 투어의 경우 대개 2~3시간 정도를 보내게 된다. 한 시간 가량 캠퍼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 되며 45분 정도 학교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안내 받게 된다. 

물론 개별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 볼 수도 있다. 

또 장거리 투어라면 비용 절감 차원에서 하루에 두 곳 정도의 대학을 방문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대학에서 칼리지 투어 방문자에 대한 베니핏이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다. 어떤 곳은 호텔 숙박비나 식사 등에 대해 디스카운트를 적용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앙일보 경영권‘다우키움’으로

5,200억 신주인수계약 체결다우키움과 범 삼성가 두축지분·의결권은 50대50 동수 한국 중앙일보의 경영권이 우선협상대상자인 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의 다우키움 측으로 넘어간

전국 한인 정치인들 ‘약진’… 정치력 신장 새 이정표
전국 한인 정치인들 ‘약진’… 정치력 신장 새 이정표

■ 중간선거 한인 후보 결산연방·주·지방의회 진출 확대데이브 민·댄 고·스트릭랜드제인 김 보험국장 당선 눈앞시장·시의원·교육위원도 선전 지난 3일 실시된 중간선거 결과가 트럼프 2

50억불 쏟아붓고도 결국 문 닫는 LIV 골프

사우디 자본 자금 중단파산신청에 선수들 이탈4년여만에 역사 속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세계 프로골프계를 양분했던 LIV 골프가 결국 문을 닫는다. 2022년 출범

6억달러 쏟아붓고도 참패… 공화 밀던 억만장자들‘돈의 굴욕’
6억달러 쏟아붓고도 참패… 공화 밀던 억만장자들‘돈의 굴욕’

머스크 4억7천만불 쓰고도지원 후보들 줄줄이 낙선텍사스 등 공화 텃밭 내줘거액 후원금 판세 못 바꿔데이터센터 제한 등‘역풍’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

주지사 당선인 36명 중 34명‘데이터센터 규제’

12명은‘개발 일시 중단’ 지역사회도 반대가 압도 3일 중간선거에서 당선·우세를 보인 36개 주 주지사 가운데 34명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최소 한 가지 이상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중간선거 최대 패배자는 일론 머스크?”
“중간선거 최대 패배자는 일론 머스크?”

거액 지지 후보들 참패  청문회 가능·주가‘흔들’ 중간선거 공화당 참패로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된 사람은 일론 머스크(사진)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규 실업청구, 57년만의 최저치
신규 실업청구, 57년만의 최저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7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10월 25∼3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텍사스에 10번째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텍사스에 10번째 매장

슈가랜드 매장 19일 개점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 마트는 텍사스주에 오는 19

농심 USA 새 법인장에 김도선 상무
농심 USA 새 법인장에 김도선 상무

34년 현장 누빈 정통 농심맨최고영업책임자 이태진 상무 농심이 랜초쿠가몽가에 본사를 둔 농심USA 법인장으로 김도선(사진) 상무를 승진, 임명했다.5일 농심에 따르면 김 신임 법인

‘검은 목요일’
‘검은 목요일’

다우 1,833p↓·나스닥 폭락AI 규제 공포에 테크 투매 뉴욕증시가 5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추락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폭락하는 ‘검은 목요일’을 맞았다. 특히 나스닥 지수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