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다운페이·이자율에 대한 질문 잊지 말아야

지역뉴스 | 부동산 | 2018-01-22 09:09:52

다운페이,이자율,모기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크레딧 체크·모기지 보험가입 여부도 반드시 확인

 

1. 어떤 모기지를 받아야 하나?

이런 질문은 모기지 세일즈맨이나 자문을 해줄 전문가에게 해야 할 내용이다.

질문을 할 때는 모기지 종류에 따라 바이어가 취할 수 있는 옵션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함께 물어야 한다. 그리고 모기지 렌더는 각각의 옵션에 따르는 장점과 단점을 알려줘야 한다. 제대로 된 첫 질문은 일처리의 속도를 높여줄 수 있다.

 

2. 다운페이는 얼마나 필요한가?

대부분 렌더들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20%인데 다른 선택도 가능하다. 자격이 되는 바이어라면 3.5%만 있어도 가능하고, 어떤 경우에는 제로 다운페이도 가능하다. 즉, 다양한 모든 조건으로 다운페이는 선택할 수 있는데 최고의 렌더라면 가능한 옵션 검토를 위해 배려할 것이다.

 

3. 다운페이 지원 프로그램은 없나?

만약 모기지 렌더의 자질을 파악하고 싶다면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조롱조이거나 난감함이라면 다른 렌더를 알아보길 권한다.

로컬 정부나 주정부 또는 연방 정부의 각종 다운페이 지원 프로그램을 꿰뚫고 있는 렌더라면 동행하기에 적합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4. 모기지의 이자율은 얼마인가?

물론 물어봐야 할 중요한 질문이다. 렌더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자율을 대답해 주는데 대부분의 경우 추가적인 수수료를 포함해서 답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몇몇 렌더들과 질의응답을 해본 뒤에는 어림잡을 수 있는 금리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5%라고 가정해보자. 이는 페이먼트 이자율이다. 매달 내는 돈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를 이해했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 물어보면 되는데 이때 묻고 대답을 들어야 하는 것이 연 이자율(APR)이다. 바로 이게 중요하다.

 

5. 연이자율(APR)은 무엇인가?

만약 디스카운트가 전혀 없는 APR을 숫자로 알게 된다면 렌더들 사이에서 누가 동일한 페이먼트에 대해 많거나, 적은 이자를 약속해 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만약 5%를 제안 받는다면 최상의 조건이 될 수 있다. 다른 렌더들이 수수료 등을 합해 5.25%, 5.5% 등을 제안했다면 당연히 5%가 최선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높은 APR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영원히 살 집’을 산다면 말이다. 모기지 금리에 디스카운트를 받아서 집을 산다면 APR은 다소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뒤에는 낮은 모기지 금리 덕분에 적은 이자를 내면서 추가적으로 내야 할 다른 수수료들을 아낄 수도 있다.

 

6. 크레딧 체크 제대로 했나?

렌더가 크레딧 체크를 꼼꼼하게 집중적으로 하는 것은 항상 좋은 일이다.

그런 기록 자체가 크레딧 리포트 상에 남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좋은 금리 조건을 얻는데도 도움이 된다.

한곳 이상의 렌더를 알아본다면 꼼꼼한 크레딧 체크는 일주일 안팎의 더 짧은 시간 안에 마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크레딧 점수에 미치는 악영향도 줄일 수 있다.

 

7. 금리 고정에 수수료가 드는가?

일단 렌더를 정한 뒤에는 정해진 금리를 일정 기간 고정시켜 두고 싶은 것이다. 즉, 오르지 않고 한동안 보장받는 것인데 전통적인 주택 모기지 과정에서는 이때 별도의 수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물론 주택 건설 론은 예외다.

 

8. 모기지 보험을 들어야 하나?

만약 다운페이가 20% 미만이면 ‘아마도’ 모기지 보험에 가입해야 할 것이다.

렌더가 보험료를 낸다고 해도 이는 바이어가 내야 할 모기지 페이먼트에 포함된다. 그렇다면 보험료는 얼마나 될지, 사전에 내는지, 사후에 내는지도 궁금해질 것이다. 이때는 렌더에게 어떤 옵션이 있는지 알려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9. 모기지 월 페이먼트는 언제 내나?

이미 이 질문은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월 페이먼트가 얼마냐는 질문이 거의 핵심 질문이기 때문에 이때 했을지 모른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모기지를 정해진 기간보다 빨리 상환하는 경우에 내는 페널티가 있는지, 없는지도 궁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사를 가거나, 재융자를 받는 경우가 해당되는데 정답은 어떤 페널티도 없다는 것이다.

 

10. 오리지네이션 수수료가 있나?

이 수수료는 렌더 입장에서 금리 이외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중요한 수입원 중 하나다. 따라서 좋은 질문은 “렌더 수수료 전체가 얼마냐?”이다.

렌더로서 받는 수수료가 얼마냐는 질문으로 당연히 항목 별로 안내를 받아야 한다. 렌더는 이 질문을 받으면 의도를 곧장 파악할 것이고 오리지네이션 수수료 이외에 다른 수수료도 있기 때문에 이 질문을 시작으로 흥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구성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